해외입국격리1 조금 더 느슨해지는 코로나 방역 정책 해외에서는 연이어 마스크 의무화 폐지 소식이 종종 들리면서 우리나라 방역 정책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주목되고 있다. PCR 검사 안맡아도 확진자 인정 그 동안 고위험군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은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이 나오더라도 선별진료소나,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통해 한번 더 양성이 확인이 되어야 확진자로 인정해줬지만, 바뀌는 방역 정책에서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에도 확진자로 인정해주고 진료/상담/먹는 약 처방까지 바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환자 관리나 치료제 처방의 지연을 맡고 빨리 처단하고, 치료제를 신속하게 처방해 중증화를 낮추는 기대효과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 스스로 검체를 채취하는 자가검사키트는 양성이더라도 추가로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 2022. 3. 14. 이전 1 다음